아이유 어깨빵

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본명 이지은를 거칠게 밀고 지나간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 Maria Travel의 행동이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. 문제는 레드카펫을 지나가면서 트래블…